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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1,470Km의 남파랑길 걷기를 할까 말까 망설인 이유 중의 하나는 트레킹 경로의 성숙도와 안전성이었지만, 돌아보면 나름 잘 정비된 경로를 가지고 있었다. 남해와 서해를 나누는 기준점까지 걸어보니 이제는 해파랑길, 남파랑길 보다도 훨씬 긴 서해랑길을 걸을까, 말까 망설이게 된다. 의외로 다닌 곳이 많아 친숙한 지역이기도 한 까닭일 것이다. 여행은 마음을 아주 흥분시키는 것이 없어도 여행 자체로 좋다. 게다가 걷는 여행은 그것만의 매력이 있다. 다음 여행을 기대하며 남파랑길을 걸으며 적었던 글들을 하나로 정리해 본다. 글 제목만 보아도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 완도, 해남 후행 구간

■ 강진, 해남 선행 구간

■ 보성, 장흥 후행 구간

■ 고흥 구간

■ 순천, 보성 선행 구간

■ 여수 구간

■ 하동, 광양 구간

■ 남해 구간

■ 통영, 고성, 사천 후행 구간

■ 거제 구간

■ 고성, 통영 선행 구간

■ 창원 구간

■ 부산 구간

■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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