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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1코스 - 궁촌리에서 부남리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20

해파랑길 31코스는 동해 바다를 뒤로 내륙 안쪽으로 들어간다. 마읍천과 함께하는 길이다. 궁촌리는 고려 마지막 왕인 공양왕의 능이 있는 곳이다. 비운의 역사가 스며 있는 곳, 궁촌리 뒤편의 고개 이름이 사래재인데 원래 이름은 살해재였다. 공양왕이 살해된 곳이라고 한다. 새로운 왕조를 위해 왕 씨 일가가 죽임을 당한 상황은 시선에 따라 다양한 시각을 바라볼 수 있지만 명분이 무엇이라도 누군가의 죽음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아닌가 싶다. 삼척로 도로변을 걷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해파랑길 리본처럼 널찍한 자전가 도로를 걷는 여유가 있다. 사래재를 넘으면 궁촌리에서 동막리로 이어지면서 완만한 내리막길이 해안까지 이어진다. 건설 중인 동해선 철교 아래를 지나간다. 이른 봄 벚꽃이 한창인 이 계절에..

여행/해파랑길 2022. 5. 18. 20:15
라즈베리 파이 가상 메모리(SWAP) 크기 늘리기

평상시에는 라즈베리 파이에서 빌드해도 전혀 문제가 없던 프로젝트인데 갑자기 별다른 에러 코드도 없이 컴파일이 중단되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소스 코드의 오류가 아닌데 빌드가 되지 않다니.... 몇 번 재시도하면서 살펴보니 조금 사이즈가 큰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는 시점에 시스템 메모리가 거의 소모되면서 컴파일이 중단되는 것이었다. "g++: fatal error: 죽었음 signal terminated program cc1plus" 또는 "g++: fatal error: killed signal terminated program cc1plus" 메시지가 나올 뿐 별다른 힌트를 제공하지 않았다. 찾아보니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현상이 많다고 한다. 실제 메모리를 늘려주면 좋겠지만 가상 메모리를 늘리는 쉬운 ..

컴퓨터 팁(Tip) 2022. 5. 17. 10:36
해파랑길 30코스 - 초곡리에서 궁촌리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9

30코스의 중간 지점인 황영조 기념 공원을 지나면 초곡항과 문암 해변을 거쳐서 레일 바이크 철로 주변을 따라 올라가면 궁촌리에 닿는다. 평탄하고 무난한 길이다. 황영주 기념 공원을 가로질러 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작은 언덕이어서 초곡리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다. 황영조 선수의 고향이라고 하지만 언덕에서 바라보는 푸근한 바닷가 마을 풍경만이 가슴 가득히 다가온다. 태양광 패널을 얹은 집들 너머로 초곡항의 방파제와 푸른 동해 바다, 멀리 궁촌항으로 이어지는 풍경이다. 한적한 해안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부럽다. 초곡항 우측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용굴 촛대 바위길이 6백 미터 정도 이어지는데, 30코스와 31코스를 이어서 걸어야 하는 갈길 바쁜 우리는 용굴 촛대 바위길은 생..

여행/해파랑길 2022. 5. 16. 14:45
해파랑길 30코스 - 용화리에서 황영조 기념 공원,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8

용화리에서 궁촌리까지 가는 30코스는 레일 바이크가 있어 레일 바이크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는 구간이다. 레일 바이크를 타고 이동할까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다. 30코스를 끝내면 31코스를 이어서 걸을 예정이다. 다시 돌아온 삼척 용화리에서 이번 여정을 시작한다. 표지판은 중간 지점인 황영조 기념 공원까지 3.4Km, 30코스 종점인 궁촌 레일 바이크 역까지 7.1Km를 나타내고 있다. 용화리 고개인 용화재를 지나는 길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길이다. 용화 레일 바이크 역은 개천 건너편에서 시작한다. 맑아서 밑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개천이 반갑다. 용화리를 떠나는 해파랑길 30코스는 마을 골목길을 통해서 길을 이어간다. 용화리와 장호리를 이어주는 삼척 해상 케이블카, 용화리에..

여행/해파랑길 2022. 5. 12. 20:24
라즈베리파이 VNC로 접속하기

필요한 설정을 위해서는 먼저 터미널로 접속하거나 ssh로 접속해야 한다. 위의 그림은 ssh로 접속하여 sudo raspi-config를 입력한 것이다. 방향키로 "Interface Options"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방향키로 VNC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VNC 서버 가동 여부에 [예]로 엔터를 누른다. [확인]을 누르고 첫 화면으로 돌아와서 [Tab] 키로 [Finish]로 이동하여 엔터를 눌러 종료한다. "netstat -tnlp" 명령으로 현재 시스템에서 수행 중인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22번 포트가 SSH이고 5900번이 VNC 서버이다. 이제 https://www.realvnc.com/en/connect/download/viewer/에서 VNC 뷰어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접..

컴퓨터 팁(Tip) 2022. 4. 29. 09:03
라즈베리파이 OS 부팅 SD 만들기

라즈베리 파이가 동작하려면 라즈베리 파이 OS가 들어가 있는 부팅용 SD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참고로 라즈베리 파이 OS는 라즈베리 파이 전용 운영체제로 이전에는 라즈비안(Raspbian)으로도 불렸다. OS 이미지 메이커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데 OS 이미지 메이커는 https://www.raspberrypi.com/softwar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윈도우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를 진행한다. [Install]로 설치 시작. 설치는 간단하게 끝난다. [Finish]로 설치 종료. 설치가 종료되면 자동 실행되며 추후 다시 사용할 경우에는 위의 그림처럼 시작>Raspberry PI Imager를 선택하면 된다. 운영 체제로 "Raspberry PI OS"를 선택한다. 저장소로 삽입한 SD카드 ..

컴퓨터 팁(Tip) 2022. 4. 28. 17:05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걷기 계획 41~47코스

해파랑길 38코스에서 40코스까지 강릉 구간을 걸었던 지난번 여정은 하루에 한 코스씩 무리 없이 걸었다. KTX와 시내버스로만 이동하고 배낭을 둘러메고 걸어야 했던 까닭도 있었다. 오래간만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었지만 다행히 큰 무리는 없었다. 이번에도 KTX와 버스로만 이동하고 배낭을 메고 이동하기로 했다. 양양, 속초를 구간을 끝내고 고성 구간까지 걸을 예정이다. 하루에 두 구간을 걷는 조금은 어려운 계획이지만 다행히 어려운 코스가 없어서 해파랑길 종료를 앞두고 도전적인 기회가 될듯하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강릉으로 가는 기차 예약 아주 어렵다. 절정에 오른 봄 날씨, 고온 현상,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까지 있으니 주말을 맞아 동해 바다로 가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가 보다. 조금 더 이른..

여행/해파랑길 2022. 4. 27. 02:30
해파랑길 29코스 - 검봉산 입구에서 용화리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7

임원리를 지난 해파랑길 29코스는 검봉산 자연 휴양림 입구를 지나서 조금은 가파른 고개를 지난다. 땀을 내야 하고 가파르기는 하지만 포장된 길을 걷고 2백 미터가 넘지 않으므로 무난한 길이다. 임원리에서 장호리로 넘어가고 용화 레일 바이크 정류장이 있는 용화리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검봉산 자연 휴양림은 다리를 건너서 진입할 수 있다. 춘천 강촌에도 530미터의 검봉산이 있는데 국립 검봉산 자연 휴양림은 692미터 삼척 검봉산에만 있다. 숙박 시설과 양영장도 있다. 춘천 검봉산도 삼척 검봉산도 산 봉우리 모양이 칼을 꽂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 산을 "칼 코뎅이"라 불렀다고 한다. 용화로 넘어가는 고개로 가는 길은 대부분 포장길이라 여유 있게 걷기에 좋은 길이다. 넓은 길..

여행/해파랑길 2022. 4. 20. 22:21
해파랑길 29코스 - 비화삼거리에서 사기촌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6

해파랑길 29코스는 비화 삼거리를 지나면 임원항까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임원항을 지나면 임원천을 따라 검봉산 자락으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데크 산책로를 걷는다. 비화항으로 내려가는 길은 산자락 사이 계곡으로 길을 잡아간다. 멀리 계곡 사이로 보이는 수평선이 운치가 있다. 도로 옆 자작나무 숲을 보니 하얀 수피도 아름답지만 결혼식의 화촉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옆지기와 같이 걷는 길이라서? 임원항으로 가는 길은 도로변을 걷기는 하지만 널찍한 자전거길에 완만한 내리막으로 이런 길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한다. 임원항으로 이어지는 삼척로는 얼마간 7번 국도와 길을 같이 한다. 29코스 7Km 지점 길 옆으로 임원항의 방파제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절반을 걷지 못했다. 임원항 앞바다에는 동그..

여행/해파랑길 2022. 4. 19. 23:40
해파랑길 29코스 - 호산에서 비화삼거리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5

부산, 울산, 경북을 지나 이제 강원도를 걷는다. 해파랑길 29코스는 삼척을 걷는다. 호산천과 길곡천을 따라 올라가며 화력 발전소를 우회하여 길을 이어간다. 오르막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포장길이라 무난한 길이다. 용화리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삼척 시내버스로 호산까지 이동하여 29코스 걷기를 시작한다. 어제 건너왔었던 호산천을 따라서 호산천변을 걷는다. 멀리 하얀 눈을 쓰고 있는 태백산맥 준령의 모습을 보니 지금 히말라야를 걷는 것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호산천변을 계속 걷다 보면 호산리를 벗어나 옥원리로 들어간다. 옥원 1리라는 마을비와 이천 폭포 안내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천 폭포는 호산천 상류에 계곡으로 내려오는 폭포로 옛날에는 용추 폭포라고 불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용추 폭포, 용추 계..

여행/해파랑길 2022. 4. 18. 22:49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걷기 계획 38~40코스

코로나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고 봄도 한창인 계절 강릉으로 해파랑길 걷기를 떠나기로 했다. 된장도 가르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처리하느라 한 주 쉬고 떠나는 길이다. 수도권 아래에서 강원도를 가기가 녹록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대중교통으로만 이동해 보기로 했다. 이른 아침에 강릉으로 떠나는 기차들은 모두 매진이다. 봄 나들이로 두 시간 만에 강릉에 갈 수 있는 세상이다. 밤 기차를 타고 새벽에 정동진에 내려서 해돋이를 보던 것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았고 이제는 그렇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리는 하루 전날 강릉으로 이동해서 다음날을 준비하기로 했다. 학산 오독 떼기 전수관으로 가는 101번 버스가 운행 횟수가 많지 않은 까닭이기도 하다. 강릉에 도착하면 첫날은 강릉 이화 모텔에서 쉬고 다음날 인근에 있는..

여행/해파랑길 2022. 4. 16. 18:32
해파랑길 28코스 - 수로부인길에서 호산터미널,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4

수로부인길 숲 속 산책길을 내려가면 월천 1리를 지나 월천교를 통해 가곡천을 건너고 호산 삼거리를 지나 해파랑길 28코스의 종점인 호산 터미널에 도착한다. 삼척 LNG 기지 인근의 산이 이번 울진 산불로 불탄 것을 보니 정말 아찔하다. 한울 원전 울타리 안까지 번졌던 산불은 잡았지만 불이 강풍을 타고 삼척까지 번지자 소방당국은 대용량 방사포와 86대의 소방차, 2백 명이 넘는 소방대원들을 집중 배치하며 진화에 총력 대응했다고 한다. 삼척 원덕읍에는 축구장 137배에 해당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LNG기지도 있지만 유연탄 화력 발전소도 있다. 우리나라의 LNG기지는 이곳 삼척 말고도 평택, 인천 송도, 제주, 통영에 위치하고 있다. 영하 162도로 냉각한 액화 천연가스를 배를 통해 운반하여 기지에 보관했다가..

여행/해파랑길 2022. 4. 15. 21:57
해파랑길 28코스 - 나곡리에서 수로부인길까지,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3

나곡리를 지나서 수로부인 길까지 가는 길은 오르막길로 도화 동산과 갈령재를 지나야 하는 28코스의 고비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전에는 고포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경로였지만 지금은 오르막이기는 하지만 울진북로 도로변을 걷는 무난한 길이다. 나곡 교차로에서는 7번 국도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곡 4리가 있는 태봉산 자락의 태봉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다. 태봉이란 이름은 태반을 묻은 태실이 있었다 하여 불린 이름이라고 한다. 전국에 태봉이란 이름을 가진 마을이 많다. 도로변을 걷지만 그림처럼 저전거나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서 위험하지는 않았다. 전국의 명당을 찾아 왕실의 태반을 묻었다고 하는데 울진에도 이곳 나곡리를 비롯하여 사계리, 온정리, 삼달리, 월송리에 태실이 있다. 가..

여행/해파랑길 2022. 4. 14. 21:10
데이터 사용 없이 티맵 사용하기 - 오프라인 네비게이션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질수록 자동차에 기본 장착된 내비게이션 외에는 이제 모두 앱으로 내비게이션을 대체하고 있는 세상 흐름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싶다.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데이터 사용을 고속이던, 저속이던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앱을 해당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 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티맵이나 카카오맵 앱을 설치하고 네비를 그냥 실행시키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은 데이터 사용이 어렵거나, 주행중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요령을 실제 테스트 주행을 통해 나눌까 한다. 일단, 결론적으로 정리를 먼저 하면, 출발 전이나 중간에 경로가 바뀐 경우 경로를 찾기 위해서는 와이파이 접속을 통해 경로 탐색을 하고 내비게이션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는 이야기 2022. 4. 14. 17:55
해파랑길 28코스 - 부구 삼거리에서 나곡리, 부부가 걷는 해파랑길 112

해파랑길 28코스의 종점인 호산에 차를 세워두고 시작점인 부구 삼거리로 이동하기 위하여 고포를 거쳐서 부구로 가는 7시 50분 시내버스를 탄다. 28코스의 종점이 호산 터미널 앞이라 정류장이 헷갈릴 수 있는데 부구로 가는 버스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를 타는 강 건너의 호산 터미널이 아니라 읍내에 있는 원덕 파출소 건너편에 있는 "호산"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한다. 하루에 단 한번 운행하는 버스이다. 부구 삼거리에서 나곡리까지는 평탄한 해안길을 걷는다. 석호항을 지나면 울진북로 길을 따라서 도로변 길을 이어간다. 부구 삼거리에 있는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고 해파랑길 28코스를 시작한다. 부구천변길을 따라 길을 시작한다. 부구천 끝에 부구 해수욕장이 있기는 한데 한참 공사 중인 모양이다. 해안선으로는 그..

여행/해파랑길 2022. 4. 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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