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라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라바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247)
    • 여행 (1544)
      • 파리걷기 (153)
      • 제주올레걷기 (122)
      • 지리산둘레길 (38)
      • 마카오 홍콩 걷기 (51)
      • 산티아고 순례길 (117)
      • 뚜르 드 몽블랑 TMB (78)
      • 해외 트레킹 (200)
      • 해파랑길 (201)
      • 남파랑길 (279)
      • 서해랑길 (220)
    • 무료 소프트웨어 (138)
      • 시스템 도구 (58)
      • 사용자 도구 (69)
    • 프로그래밍 (226)
    • IT 일반 (98)
    • 웹 및 앱 (24)
    • 컴퓨터 팁(Tip) (61)
    • 사는 이야기 (153)
      • 독서 (23)
      • 사람과 자연(自然) (118)
  • 방명록

2024/07/03 (1)
서해랑길 26코스 - 사옥도 탄동저수지에서 태평 염전

사옥도 탄동저수지를 지난 길은 증도 대교를 넘어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증도로 진입한다. 서해랑길은 증도를 한 바퀴 돌아 나가는데 다리를 건너면 좌회전하여 광암 마을을 거쳐서 긴 방조제 길을 걸어 태평염전 앞에서 코스를 마무리한다. 사옥도 남쪽 끝자락의 탄동 저수지를 지나온 길은 해변 방조제로 나간다. 증도대교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 옛날에는 바다였던 곳이다. 지도와 증도 사이에 있는 사옥도는 원래는 지금처럼 큰 섬이 아니었다고 한다. 사옥도를 비롯한 주위의 섬 8개를 방조제를 쌓아 연결하고 농경지로 만들면서 생긴 것이라 한다. 위성사진을 보면 섬 주위를 연결하는 직선의 방조제 끝단으로 저기가 섬이었구나 하는 모습이 보인다. 해변 방조제 길을 걸으니 또다시 갯벌을 마주한다. 노는 땅처럼 보여도 ..

여행/서해랑길 2024. 7. 3. 10:0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