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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레길 걷기는 내려갈 때는 목포에서 배를 타고 올라올 때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색다른 시도였는데 나름 시간 사용 측면에서도 좋았도 여행 비용도 최적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모바일 탑승권을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비행 하루전에 올레길을 걷다가 인터넷이 되는 편의점에서 휴식을 취하며 온라인 체크인을 하니 좌석도 거의 맨 앞이었고 체크인하면서 스크린샷으로 남겨둔 탑승권을 이용하니 공항에서 탑승 수속 관련 시간은 보안 검사 시간이 전부였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을 적극 활용해야 겠습니다.

 

저희는 청주 공항에 내려서 자동차를 주차해둔 조치원역까지 기차로 이동하기로 했는데 온라인으로 기차표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위의 그림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청주공항 안내소에서 표를 구입하거나 열차에 승차하자마자 승무원에게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청주 공항역은 타고 내리는 플랫폼은 있지만 표를 파는 역무원이 없고 티켓 판매기도 없는 간이역입니다.

 

청주공항에서 서울이나 대전 방면으로 가는 기차편이 상행인데 오근장-청주-오송까지는 동일하고 하루 1편 있는 서울행은 천안을 거쳐 서울로 가고 나머지는 조치원을 거쳐 내려갑니다. 대부분이 대전행이고 2편이 동대구행입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보니 청주 공항의 주차장이 널널할 정도로 대규모로 확장 되었는데 주차장이 비싼 것을 감안하면 장기 주차의 경우에는 조치원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청주 공항역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선택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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