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83코스 - 복운리에서 인주공단교차로
삼길포에서 대호 방조제로 넘어가면서 당진시로 들어온 서해랑길은 어느덧 당진시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 삽교호 함상공원과 삽교천방조제를 지나면서 아산시로 넘어간다. 출발지인 복운리에서 음섬포구까지는 방조제 둑방길을 38번 국도와 걷고 삽교천 방조제에서는 34번 국도와 걷는 도로변 구간이 조금 있는 코스이다. 음섬포구부터 삽교호 함상공원까지는 쾌적한 해안 산책로를 걷는다. 서해랑길 83코스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지나는 송악교 아래를 지나는 것으로 코스를 시작한다. 국도변 인도를 걷다 보면 고속도로 출구가 있기 때문에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외곽을 돌아서 간다. 이곳에도 해안으로 많은 빌라촌들이 들어서 있었다. 간척지에 들어선 복운리 이주단지는 인근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많은 이들의 쉼터 역할을 ..
여행/서해랑길
2025. 4. 28.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