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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강황이 올해는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아서인지 성장이 아주 좋다. 거의 밀림 수준이다. 참 좋다 하며 지나는데 잎겨드랑이에 하얀 꽃이 달렸다. 강황의 모근으로 몇 년째 재배를 이어오고 있는데 꽃을 보기는 처음이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연상시킨다.

꽃 아래로는 노란빛이 도는 부분도 있다.


조금씩 서늘해지는 2025년 가을, 다양한 일이 있었던 한 해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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