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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1)
2021-2022 해파랑길 걷기 여행 종합편

작년 가을에 시작한 해파랑길 걷기는 때로는 KTX와 시내버스로, 때로는 자동차와 시내버스로, 때로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우리나라 동해안의 바다와 산을 마음껏 누린 시간이었다. 많은 경우 버너와 코펠, 쌀을 배낭에 넣고 밥을 해 먹고 도시락을 싸서 움직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지역 음식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다. 숙소는 가능한 지역의 숙소를 잡았으므로 큰 문제가 없었으나 때로는 내부의 욕조가 있고 바다를 볼 수 있는 숙소를 얻기도 했고 어떤 경우는 최악의 청결도에 비까지 내려 정말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다. 때로는 식당 2층의 비좁은 방에서 잠을 자기도 했지만 여행의 기쁨 속에 그 또한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글들을 정리해 보며 무사히 모든 구간을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 고성 구간 해파랑..

여행/해파랑길 2022. 7.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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