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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을 시작하는 첫날이나 마지막날 공항에서 바로 숙소로 가거나 숙소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 아니라면 이동 과정에서 짐은 참 여행객을 어렵게하는 말 그대로 "짐"입니다. 이런 경우에 사용 할 수 있는 유료 락커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시티 락커를 이용할까 합니다.


http://www.citylocker.fr/site/files/


위의 사이트에서 락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장소와 일정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일찍 예약할 수록 가격이 낮고 사람이 몰리면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이메일 주소로 회원 가입을 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두번 입력하는 것이 조금 특이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로그인 할 때 사용합니다.



좌측 상단의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면 작업에 좀더 용이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면 자동으로 현재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곳을 안내합니다. 회원가입시에 적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이후에는 우측 하단의 메뉴 아이콘을 통해서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Book!"을 클릭하여 예약을 진행합니다. 



예약일자와 락커의 개수(최대 5개)와 일자를 선택합니다. 과금은 하루 단위입니다.  



파리 시내에 여러 점포가 있는데 저는 루아시 버스를 내리면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장소를 정했으면 "Book now"를 클릭합니다. 



다음 단계는 결제 수단을 선택하는 것으로 하단의 [Select a mean of payment]를 클릭합니다. 



금액에는 수수료가 빠져 있기 때문에 본인의 보유 카드와 수수료를 감안해서 선택합니다. 



모든 사항을 선택했으면 [I have read and I accept...]를 클릭하면 예약은 완료되었고 남은 것은 결제를 통한 확정입니다. 



결제를 진행하려면 [Please confirm your booking]을 클릭합니다. 



앞서 선택한 결제 수단을 선택하면 결제를 진행합니다. 



결제 진행 화면인데 여기는 프랑스 결제 대행 업체의 페이지라서 영어로 자동 전화해주지 않는 모양입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카드 뒷면의 인증번호 3자리 입력하고 [VALIDER]를 클릭합니다.



프랑스 결제 대행 페이지에서 입력이 끝나면 위의 그림처럼 자동적으로 비자카드를 발급받은 국내 카드사의 인증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관련 사항을 입력합니다. 



[확인]을 누르면 결제 마지막 단계로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 과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위의 인증 완료 화면은 잠시 나왔다가 자동적으로 원래의 프랑스 결제 화면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확인]을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위의 그림은 프랑스 쪽의 결제 완료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RETOUR A LA BOUTIQUE]를 클릭하면 시티락커 페이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이메일로 점포의 출입문 비밀번호(Door code)와 락커의 비밀번호(Deposit code)와 락커 번호(Deposit Number)가 전달됩니다. 무인 점포이므로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서 배당된 락커에서 마찬가지로 락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티락커 페이지에서 예약 내역을 조회할 수도 있는데 위의 그림처럼 이메일로 비밀번호들을 다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하루 여정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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