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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타나베(紀伊田辺, Kii-Tanabe)에서 와카야마(Wakayama, 和歌山) 방향으로 가는 전철의 시간표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특급이 아닌 이상 좌석 지정이 아니기 때문에 부지런히 가서 표를 끊고 바로 승차하면 됩니다.



키이타나베(紀伊田辺, Kii-Tanabe)에서 와카야마(Wakayama, 和歌山)까지는 1인당 1,660엔 입니다. 자판기에서 목적지에 해당하는 금액을 확인하고 해당 금액의 티켓을 발급하면 됩니다.



파리의 지하철 처럼 전철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닐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도어(ドア)라고 표시된 램프가 켜 있을때 버튼으로 문을 열거나 닫으면 됩니다.



기차와 전철의 구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출퇴근용 전철과 장거리 이동을 위한 기차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좌석 형태입니다. 한쪽은 1인 좌석과 서 있는 사람을 위한 손잡이가 있고 다른 쪽은 2인 좌석이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의 일본 여행 마지막날은 토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도 전철에서는 여러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토요일에 학습 활동을 하는 학교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저희 자리 바로 옆에 한 여학생이 자리 했는데 가방만 서너개에 가는 내내 책을 붙들고 숙제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철이지만 한쪽에 작은 탁자도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GPS와 맵스닷미로 길찾기에 사용할 스마트폰을 보조배터리로 충전해 놓습니다.




와카야마(Wakayama, 和歌山) 역에 도착하면 우선 배낭을 코인 락커에 보관합니다. 와카야마역에는 코인 락커가 세군데(중앙출입구 바깥 왼쪽, B1 미오 쇼핑센터 출입수쪽 개찰구, 동쪽 개찰구 바깥, https://kr.visitwakayama.jp/good-to-know/coin-lockers-and-luggage-shuttle/참조) 저희는 중앙출입구로 나와서 왼쪽 끝에 있는 코인락커를 이용했습니다. 



1일 보관 비용이 소형은 300엔, 중형은 400엔인데 빈 보관함의 LCD에 짐의 크기와 보관함 사이즈를 보고 넣어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저희는 여행 끝 무렵이라 배낭이 조금 비어서 그런지 배낭 두개를 소형 보관함에 보관했습니다. 100엔 동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와카야마 시내를 돌아보고 다시 돌아와 배낭을 찾고 공항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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