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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공원(Alameda Park)을 떠나 프랑코 거리(Rúa do Franco)의 와인 트레일을 거쳐 폰세카 궁전(Pazo of Fonseca)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알라메다 공원(Alameda Park)의 길 건너로 프랑코 거리(Rúa do Franco)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인데도 프랑코 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프랑코 거리(Rúa do Franco)에 들어 섭니다. 알라메다 공원 앞에서 폰세카 궁전까지 이어지는 길로 다양한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산티아고 대성당 앞 광장도사람이 많지만 와인 트레일을 할 수 있는 프랑코 거리(Rúa do Franco)도 사람들로 넘쳐 납니다.




치즈, 하몽, 와인등을 올려 놓은 진열장. 대부분 상점 바깥에 메뉴를 걸어 놓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 유명한 문어 요리(Pulpo, 뿔뽀)와 해산물을 전시해 놓은 진열장. 진열장만 보면 당장이라도 들어가 맛보고 싶지만 입맛만 다셨다는 ......



프랑코 거리는 레스토랑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군데 군데 사진과 같은 기념품 가게도 있었습니다.



폰세카 궁전(Pazo of Fonseca)에 도착 했습니다.




무료 입장인 폰세카 궁전을 둘러보고 산티아고 대성당 남측으로 이동하여 순례자와 산티아고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폰세카 궁전 앞에서 바라본 산티아고 대성당 남측 타워의 모습입니다.



폰세카 궁전(Pazo of Fonseca). 16세기 콤포스텔라의 주교 였던 알론소 데 폰세카(Alonso III de Fonseca)의 가족이 살았던 옛집이 있던 자리에 그의 사후에 세운 대학교 건물입니다. 전면부는 17세기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알론소 데 폰세카의 동상. 대주교이기도 했지만 당시 귀족 사회의 리더 역할을 수행한 정치인이었던 인물입니다.




폰세카 내부 정원(Xardíns de Fonseca)을 둘러 봅니다.






폰세카 궁전(Pazo of Fonseca)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좌우 로는 전시실이 있어서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현지의 젊은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남기지 못했지만 나름 볼만한 전시였습니다. 11:00~14:00, 17:00~20:30에 개방하므로 시간에 맞추어 가면 무료 입장으로 16세기 건물과 함께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17세기에 만들어 졌다는 폰세카 궁전 전면의 조각들도 세월에 많이 닳았지만 아름답습니다.



대성당의 시계탑으로 알려진 베렝겔라 탑(Torre da Berenguela)입니다. 14세기에 처음 만들어 졌을 때는 망루의기능만 있었다가 17세기에 들어서서 탑이 세워졌고 시계가 설치되어 종을 울린 것은 19세기에 들어서 라고 합니다. 



베렝겔라 탑 쪽으로 산티아고 대성당에 들어가기 위해서 길게 늘어선 줄.



베렝겔라 탑(Torre da Berenguela)이 있는 대성당 남쪽의 광장의 이름은 프라테리아스 광장(Praza das Praterías) 입니다. 우리말로 "세공장인의 광장" 입니다.



프라테리아스 광장에 있는 네 마리의 말로 장식한 카발료스 분수(Fuente de los Caballos) 입니다. 1826년에 화강암으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산티아고 시내 걷기를 하다가 각종 곡물과 곡물 가루, 견과류, 향신료등을 파는 한 곡물 전문 가게(o graneiro de amelia)에 들어가 이것 저것 둘러보다 간식 거리로 피스타치오를 구매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쌀집도 거의 없어 졌지만 체인점인 이런 가게가 생긴다면 매력적이겠다 싶었습니다. 소량 구매하는 경향이나 다양한 종류의 향신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에 맞춘 이런 가게가 새로운 틈새 시장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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