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라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라바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19)
    • 사는 이야기 (150)
      • 독서 (26)
      • 사람과 자연(自然) (112)
    • 무료 소프트웨어 (131)
      • 시스템 도구 (51)
      • 사용자 도구 (69)
    • 여행 (969)
      • 파리걷기 (153)
      • 제주올레걷기 (90)
      • 지리산둘레길 (38)
      • 마카오 홍콩 걷기 (51)
      • 산티아고 순례길 (117)
      • 뚜르 드 몽블랑 TMB (78)
      • 해외 트레킹 (156)
      • 해파랑길 (201)
    • 프로그래밍 (207)
    • IT 일반 (90)
    • 웹 및 앱 (24)
    • 컴퓨터 팁(Tip) (44)
  • 방명록

아부다비 공항 (2)
제네바 도착과 무료로 버스타기 - TMB 걷기 여행기 13

에티하드 항공의 셔틀버스를 타고 아부다비 공항에 돌아온 다음에는 맡겨 놓았던 짐을 찾아 바로 보안 심사 및 출국 심사를 하면 되었습니다. 탑승구는 알 수 없었지만 인천 공항에서 환승 편 항공기의 티켓도 이미 받은 상태였고 위탁 수하물로 붙일 짐은 찾지 않고 자동 환승 처리되기 때문에 체크인 과정 없이 바로 보안 심사대로 향했습니다. 매번 위탁 수하물 없이 무겁지 않은 배낭만 메고 여행을 하다가 이번에는 등산 스틱을 비롯해서 버너 같은 등산 용품 때문에 배낭을 환승하도록 위탁 수하물로 붙였었습니다. 아무래도 20시간 가까운 긴 환승 시간이 마음에 걸려서 출국장에 있는 에티하드 데스크에 가서 환승 짐을 확인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짐을 붙인 다음에 받았던 태그로 금방 확인해 주더군요. 짐이 잘 환승되었다는 답..

여행/뚜르 드 몽블랑 TMB 2019. 8. 13. 15:56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기 2 - 아부다비 공항에 짐 맡기기

산티아고 순례길 가는길에 비행기 환승을 위해 도착한 아부다비. 비행기에 내려서 공항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아! 하는 탄성 아니 탄식을 내뱉게 됩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30도가 넘는 날씨에 역시 중동이구나 열사의 땅이구나 하는 것으로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물론 공항 내부는 에어컨 때문에 바깥과는 다른 별천지이기는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다음의 입국 수속은 정말 간단 했습니다. 작성하는 것도 없었고 물어보는 것도 없었고 도장하나 꽝! 찍어 주는 것이 입국 절차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물론 발전한 정보 시스템 덕분이기는 하지요. 스페인으로 떠나는 환승 비행기가 다음날 새벽 2시 30분에 출발 하므로 거의 하루라는 시간을 환승지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핵심..

여행/산티아고 순례길 2018. 8. 11. 09: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 2022 여름 제주 올레길 걷기 계획
  • 2021-2022 해파랑길 걷기 여행 종합편
  • 해파랑길 50코스 - 대진 1리에서 명파리⋯
  • 해파랑길 49코스 - 초도해변에서 대진1⋯
  • 해파랑길 49코스 - 김일성 별장에서 초⋯
  • 해파랑길 49코스 - 응봉과 화진포 소나⋯
  • 해파랑길 49코스 - 거진항에서 화포리,⋯
  • 해파랑길 48코스 - 송죽리에서 거진항,⋯
  • 해파랑길 48코스 - 동호리에서 송죽리,⋯
  • 해파랑길 48코스 - 가진항에서 동호리⋯
최근에 달린 댓글
  • 모노(mono) 환경에서 C# 프로그래밍을⋯
  • 고맙습니다.
  • 잘보고가요
  • Set-ExecutionPolicy를 수행하고 Get해⋯
  • 감사합니다.
  • 도구>환경설정에서 [기본설정]을 선택하⋯
  • 안녕하세요. 최근에 프리마인드 깔아서⋯
  • dnspy 추천 감사합니다. 평소 Reversin⋯
  • dotpeek?? 은 캐쉬 때문에 재부팅 전까⋯
  • 즐거운 걷기 되세요
«   2022/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2/07 (40)
  • 2022/06 (24)
  • 2022/05 (12)
  • 2022/04 (17)
  • 2022/03 (24)
  • 2022/02 (5)
  • 2022/01 (31)
  • 2021/12 (38)
  • 2021/11 (19)
  • 2021/10 (2)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