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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도 지고 단풍도 물러나는 계절, 느즈막하게 가족 트래킹을 나설까 합니다. 지리산 둘레길 21코스. 둘레길 마지막 코스로 지리산 둘레길 주천안내센터(전북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581-19)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남원 콜택시(남원콜택시 063-625-7777, 남원콜택시드림 063-626-2244, 남원개인콜택시 063-633-5005)를 불러 산동면사무소로 이동하여 걷기를 시작합니다.

 

 

원촌 초등학교를 지나서 포장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연관, 현천, 삼성" 방면으로 걷습니다.

 

 

갈림길에서 19번 국도로 오르지 말고 "계척, 현천" 방면으로 19번 국도를 따라 걷다가 "현천마을" 표지석 앞에서 좌회전하여 19번 국도 아래를 횡단하여 현천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에 현천마을의 저수지가 보이면 우회전하여 저수지를 따라 걷다가 산길로 접어듭니다. 

 

 

계척제를 지나서 좌회전하여 꺾어지는 지점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1천년이 되었다는 산수유시목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산수유시목지에서 1.6킬로미터 정도 더 걸으면 산동면 계천리의 편백나무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해발 490미터의 밤재를 지나 임도를 따라 계속 걷습니다. 산동면 사무소에서 밤재까지가 7.9킬로미터로 지리산 둘레길 21코스의 중간지점이 되겠습니다. 이쯤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지리산 유스호스텔을 감싸고 돌아서 주천으로 향합니다.

 

 

주천 치안 센터를 보면서 우회전하면 지리산 둘레길 주천안내센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총 15.9킬로미터로 4~5시간 정도로 걸으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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