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모래를 밟으며 마리나 비치에서 한적한 한 때를 보낸 우리는 멀리 보이는 마드라스 등대라고도 불리는 첸나이 마리나 등대(Chennai Marina Lighthouse)를 향해서 걸었다. 우리나라의 등대도 서양의 등대도 등대라고 하면 등대 자체만으로도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사람들의 사진 찍기 명소가 되기 마련인데 이곳의 등대는 각진 모양에 적색과 백색으로 칠해진 외관이 마치 소방서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전망대도 아니지만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등대로 세계에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몇 안 되는 등대 중의 하나라고 한다. 벵골만을 비추고 있는 이 등대는 첸나이에서 네 번째로 세워진 등대이다. 1796년 영국의 동인도회사에 의해 첫 번째 등대가 성 조지 요새 지역에 세워진 이래..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1, Jumeirah Beach Residence 1"에서 트램을 타고 두바이 마리나 몰 트램역에서 하차합니다. 트램을 타고 내릴 때 승차권이 1일권이라도 항상 키오스크에 찍어 주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JBR 쪽 트램역은 단선이라 한쪽 방향으로만 트램이 달리지만 이곳부터는 복선이라 스크린도어가 있는 플랫폼도 양쪽으로 있습니다. 두바이 마리나 몰은 트램역에서 내리면 길 건너에 있는데 에어컨이 나오는 육교를 지나야 합니다. 마리나 몰 위와 옆에 "EMAAR"라고 1997년에 세워진 부동산 개발 회사인 에마르사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곳 마리나 몰도 그렇고 두바이 몰과 부르즈 할리파도 모두 이 회사가 만든 것입니다. 두바이 몰 분수쇼를 보면서 주의 빌딩을 돌아보면 온통 에마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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