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배포시 난독화를 해야 할까? - ConfuserEx 사용법" 포스팅에 연관된 글이다. 최근 C# 프로그램을 빌드해서 배포하는 과정에서 난독화를 추가했더니 윈도우 보안(Microsoft Defender)에서 악성 코드로 오탐지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 할 수 없이 관련 정보를 검색해 보니 유사한 사례를 겪은 사용자도 있었고 최신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깃허브 사이트도 있었다. https://github.com/mkaring/ConfuserEx 우선 최신까지 난독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곳은 위의 깃허브 사이트이다. 원래 배포하던 https://github.com/yck1509/ConfuserEx를 포크 해서 업데이트하며 버전을 1.6까지 올려서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Confu..
다양한 CPU, 다양한 운영체제의 홍수 속에서 자바와 .Net과 같은 플랫폼 독립성을 가진 체계가 점점 더 힘을 얻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운영체제나 CPU의 종류에 제한받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및 배포는 생산성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더구나 끊임없는 하드웨어 성능의 발전은 플랫폼 독립성 때문에 희생해야 하는 성능적인 단점조차도 문제가 되지 않게 해주고 있다. C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을 C/C++ 컴파일러로 빌드하게 되면 윈도나 리눅스와 같은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수행할 수 있는 기계어 코드가 만들어 진다. 이 기계어 코드는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PU의 제약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환경을 감안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