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걷기 여행기 - 118. 로댕 박물관(Musée Rodin)
생 뱅상 드 폴의 예배당(Chapelle Saint-Vincent-de-Paul)을 나서면 좌측의 바노 거리(Rue Vaneau)를 따라서 로댕 박물관(Musée Rodin)을 찾아 갑니다. 바노 거리(Rue Vaneau)를 8백여미터 걸으면 바헨느가(rue de Varenne)를 만나서 좌회전 하면 됩니다. 위의 사진은 좌회전한 바헨느가(rue de Varenne)의 모습입니다. 여러 정부 기관이 들어서 있는 곳이기 때문에 길쪽으로 프랑스 국기가 여러개 게양되어 있습니다. 걸어오던 바헨느가(rue de Varenne)의 뒤쪽 모습 이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지금은 프랑스 총리의 공관(French Prime Minister)으로 사용되고 있는 파리에서 가장 큰 정원을 가졌다는 마티뇽 저택(Hôtel M..
여행/파리걷기
2017. 12. 7.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