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라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라바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229)
    • 여행 (1528)
      • 파리걷기 (153)
      • 제주올레걷기 (122)
      • 지리산둘레길 (38)
      • 마카오 홍콩 걷기 (51)
      • 산티아고 순례길 (117)
      • 뚜르 드 몽블랑 TMB (78)
      • 해외 트레킹 (200)
      • 해파랑길 (201)
      • 남파랑길 (279)
      • 서해랑길 (204)
    • 무료 소프트웨어 (138)
      • 시스템 도구 (58)
      • 사용자 도구 (69)
    • 프로그래밍 (224)
    • IT 일반 (98)
    • 웹 및 앱 (24)
    • 컴퓨터 팁(Tip) (61)
    • 사는 이야기 (153)
      • 독서 (23)
      • 사람과 자연(自然) (118)
  • 방명록

아메날 마을 (1)
산 안톤 마을에서 라바꼬야까지 -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기 79

"2018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여행기 종합편" ☜클릭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4일차도 이제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오 아메날(O Amenal) 마을까지 4Km, 아메날에서 산티아고 공항 주위를 돌아서 라바꼬야까지 5Km를 걸으면 28Km가 넘는 오늘의 여정도 끝이 납니다. 산 안톤(San Anton) 마을에서 순례길과 합류한 다음에는 한동안 숲길을 걷습니다. 오후 2시가 넘는 시간, 숲속으로도 빛이 들어 오면서 따스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뜨거운 7월의 태양을 막아주는 쾌적한 숲길입니다. 누렇게 익은 보리밭. 중동이 원산이라는 보리는 기원전 5000년전 스페인에 전파되었고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남미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보리 생산량은 러시아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

여행/산티아고 순례길 2018. 12. 7. 16:4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