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라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라바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232)
    • 여행 (1531)
      • 파리걷기 (153)
      • 제주올레걷기 (122)
      • 지리산둘레길 (38)
      • 마카오 홍콩 걷기 (51)
      • 산티아고 순례길 (117)
      • 뚜르 드 몽블랑 TMB (78)
      • 해외 트레킹 (200)
      • 해파랑길 (201)
      • 남파랑길 (279)
      • 서해랑길 (207)
    • 무료 소프트웨어 (138)
      • 시스템 도구 (58)
      • 사용자 도구 (69)
    • 프로그래밍 (224)
    • IT 일반 (98)
    • 웹 및 앱 (24)
    • 컴퓨터 팁(Tip) (61)
    • 사는 이야기 (153)
      • 독서 (23)
      • 사람과 자연(自然) (118)
  • 방명록

봄사진 (1)
잎이 터진다, 봄이 터진다

2019년의 봄은 올 듯 말 듯 예년과는 느낌이 조금 다른 듯한데 나무들을 보면 하늘에서 무슨 신호라도 받은 듯이 일제히 겨울잠을 깨고 봄을 맞이 합니다. 도장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도장 나무라는 별명이 있는 회양목의 새순은 나온 지 이미 시간 꽤 지났고요. 5월을 바라보며 꽃을 피울 것입니다. 침엽수이기는 하지만 잎을 낙엽으로 모두 떨어뜨리고 횡한 모양으로 겨울을 나는 잎갈나무도 새 잎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낙엽송이라고도 부르지요. 비슷한 모양의 개잎갈나무 혹은 히말라야 시다라는 나무도 있습니다. 마치 에이리언이 구푸린 몸을 일으켜 세우듯이 잎을 내고 있는 단풍나무의 잎. 겨울눈에 움츠려 있는 잎을 터뜨리며 봄을 맞이하고 있는 붉은 단풍나무. 봄을 처음으로 맞이 했던 노란 산수유 꽃이 진 다음에는 새 잎..

사는 이야기/사람과 자연(自然) 2019. 4. 18. 11: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