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카페 왕조의 저택(The Capetian Manor) : 17세기 이후 점차 무너졌으나 발굴이 이뤄진곳2 - 샤를 5세가 다시 만든 연못. 저택의 흔적으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것3 - 요새, 내성4 - 테라스. 전체적인 뷰 제공5 - 종탑6 - 왕의 연구실7 - 순찰 통로8 - 인도교9 - 회의실10 - 침대방11 - 기도실12 - 보물방13 - 지상층14 - 예배당15 - 벽과 탑들16 - 왕(우)과 왕비(좌)의 별관. 루이14세17 - 무기 별관. 루이 18세가 물러나는 시점에 세워짐 요새 내부의 왕과 왕의 가족이 거주하던 곳을 나와서 요새 입구인 샤틀레(châtelet)로 향합니다. 샤틀레 2층에 있는 왕의 연구실과 거주 공간을 이어주는 인도교. 요새를 지키던 병사들이 자리를 지켰을 순찰로. ..
메트로 1호선의 종점이고, 성이 메트로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벵센성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150년경 루이 7세의 사냥용 산장으로 시작해서 개축 과정을 거쳐 여러 왕들이 머물렀고 현재의 성은 1340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410년 샤를 5세(Charles V)에 의해 완성된 것입니다. 루이 14세가 1682년에 베르사유로 옮긴 이후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는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나폴레용 때는 군인들의 병영과 병기고로 용도를 바꾸어 파리를 방어 했다고 합니다. 2차 대전때 입은 손상을 복원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도 여전히 한쪽에서는 복원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1 - 카페 왕조의 저택(The Capetian Manor) : 17세기 이후 점차 무너졌으나 발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