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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온 장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GPS 센서입니다. 미국에서 쏘아올린 24개의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서 현재의 위도와 경도를 계산해내는 장치입니다. 



지구 주위를 일정하게 돌고 있는 GPS위성 중에 최소 3개의 신호를 잡으면 위도와 경도 뿐만아니라 고도와 현재 시간 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처럼 신호를 받을 수 없거나 빌딩숲, 나무숲처럼 전파가 방해 되는 곳이 아니라면 지구 어떤 곳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PS Test"와 같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현재의 좌표 뿐만아니라 수신 가능 위성의 개수를 비롯한 GPS 센서의 상태를 쉽게 알수 있습니다. 



위의 두화면은 스마트폰에서 "GPS Test" 앱을 실행하여 현재 GPS 위성의 신호 수신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신호가 좋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위성 신호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수신 상태의 위성이 3개 이상되어야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의 그림은 하단의 세계지도 아이콘을 클릭해서 현재 위치를 추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단에는 가운데에 나침반이 동작하고 있고 그 옆에 "4"는 위치 계산에 사용한 위성의 개수, 그리고 위성으로부터 받은 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위도와 경도를 출력하고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위도, 경도 표시 형식에 혼란이 있을수 있는데 여러곳에 활용하려면 위도, 경도 표시형식을 "36°33'46.0"가 아니라 십진(0.000000) 형식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6°33'46.0"를 "36.33460"으로 사용하면 엉뚱한 위치를 가리키게 됩니다.




"GPS Test"와 같은 앱은 GPS 센서를 통해서 현재 위치를 구했다면 실제 위치에 가지 않고도 위도와 경도를 알아내는 방법은 지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MAPS.ME"와는 오프라인 맵을 사용하면 현재 위치가 아닌 곳의 위도와 경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MAPS.ME"에서 특정 위치를 찍어서 위도와 경도를 확인한 것입니다.



데스크 탑이나 랩탑에서는 구글 맵(map.google.com)을 활용하면 됩니다. 구글맵을 열고 특정 위치를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잠시 누르고 있거나, 우측 마우스로 클릭하여 컨텍스트 메뉴>이곳이 궁금한가요?를 선택하면 십진 형식으로 표시되는 위도와 경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포털에서는 주소는 찾기 쉽지만 위도, 경도는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네이버맵(map.naver.com)은 지도 URL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기는 하지만 "lng=e346989b7be66af0e03a8f143d74b531&lat=2ae44be392f02f288e21038f6af8db3e" 처럼 BASE64 인코딩되어 육안 식별이 어렵고 다음맵(map.daum.net)의 경우에도 "urlX=421086&urlY=942070" 처럼 지도 URL에서 나름의 좌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도, 경도를 확보할 수는 없었습니다.



국내, 국외를 불문하고 확보한 위도, 경도로 위치를 찾으려면 구글맵을 열고 위의 사진처럼 검색창에 "위도, 경도"의 형식으로 십진 형태의 위도 및 경도를 입력하면 해당 위치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도와 경도 정보가 있다면 스마트폰에서는 무료 오프라인맵인  "MAPS.ME"에서 위의 그림처럼 위도와 경도를 검색창에 입력하여 간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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