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68코스 - 송현마을에서 통개해변
쉼 없이 겨울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는 가을을 만끽하러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태안으로 향한다. 소근만 바다 위쪽의 소원면 해안을 걸어 만리포 해수욕장까지 걷는 여정이다. 송현마을에서 시작하는 68코스는 서쪽으로 이동하며 간척지의 둑방길을 걷는다. 남쪽으로 화도를 만나는 구간이다. 어은돌 마을에 이르면 남쪽으로 방향을 잡아 파도 2리 해안길을 걷어 통개해변에 닿는다. 태안 터미널에서 소원면 방면의 시내버스를 타면 68코스의 시작점인 송현마을 갈 수 있다. 송현 마을로 가는 버스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많은 편이다. 송현마을에서 버스를 내리면 32번 국도 서해로를 건너서 송현마을로 들어가며 여정을 시작한다. 68코스는 22Km가 넘는 긴 코스 이므로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한다. 어은돌 해변까지는 서쪽으로 ..
여행/서해랑길
2025. 3. 2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