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웹사이트 자동 번역으로 읽기
해외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경우 블로거들의 경험기에 의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블로거가 안내한 정보일지라도 현지 웹사이트의 정보만큼 정확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용케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지 사이트를 찾더라도 현지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것입니다. 위의 페이지는 오사카와 돗토리 지역을 오가는 고속버스의 시간표인데 무슨말을 하는지 저는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번역 서비스입니다. 자동 번역의 기술과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 번역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그중에서도 일본어-한국어 간에는 어순이라던가 하는 언어적 배경 때문에 그런지 번역 품질이 꽤 높은 편입니다.위의 그림과 같이 https://tr..
여행
2016. 7. 1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