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마을에서 라파울리까지, TMB 걷기 5일차 숙소 마야 조예 산장 - TMB 걷기 여행기 55
이탈리아와 스위스로 넘어온 TMB 5일 차 걷기는 이제 페레 계곡을 따라 2.5Km 내외를 걸으면 숙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5분, 걸으면 30분이면 가는 길이지만 옆지기의 좋지 않은 몸 상태로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페레 마을에서 라 파울리(La Fouly)로 가는 길은 도로를 따라갈 수도 있지만, 걷기에 안전한 길은 페레 예배당 전에서 위의 그림과 같은 갈림길에서 좌회전하여 개천을 건너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것입니다. 산악자전거들은 도로를 따라가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그 위로 세락과 우유, 치즈를 판매하기 위한 안내판이 투박하게 걸려 있습니다. 페레 계곡을 흐르는 개천을 건너는 나무다리입니다. 잘못 디디면 나무가 부러져 빠지지는 않을까 조심조심 건넜던 조금은 허술한 다리였습니다. 다리를 건너..
여행/뚜르 드 몽블랑 TMB
2019. 9. 27. 14:0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진짜 고맙습니다.......^^
- 런타임 에러 76은 경로를 찾을수 없다는 메시지 이군요. 입력하신 경로를⋯
- Set folder = fso.GetFolder(sFolder) 에서 런⋯
- [승인대기]
- 표준 시간은 제주 올레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이 포⋯
- 안녕하세요. 리뷰 감사해요 소요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가보려고요
- 제주 올레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길 을 가봤는데 아직 해파랑 남파⋯
- 아 오르세... 제 가 갔을땐 실내 촬영이 안됬는데 지금은 된다고 하지요⋯
- 법환 포구 빌라 자리엔 원래 각종 맛집들이 있엇는데 말이죠.. 싹 밀어서⋯
- 리눅스의 쉘 환경과 같은 준비를 해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