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내비게이션으로 아틀란 사용하기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앱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그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지만 그 성능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던 점이 바로 "내비게이션"입니다.(정확한 외래어 표기법은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내비게이션이라 합니다) 용량도 충분하고 GPS 센서도 있고 맵 데이터 및 API가 무료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려면 왜 굳이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아직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지인의 장롱폰을 인계받아 WiFi 환경에서 꼭 필용한 요도로만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밴드, 카톡도 와이파이가 될 때만 잠깐 사용하고 메모나 마인드맵, 듀오링고 정도를 사용하고 해외 여행에서 Maps.Me를 활용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을 내비..
웹 및 앱
2016. 12. 1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