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에 맞는 산행 - 최단 코스 아산 영인산
지난 토요일 겨울산을 기대했던 아내의 바램에 부응키 위하여 집에서 가까운 아산 영인산에 다녀왔다.영인산은 아주 큰산은 아니었지만 나름 우리 가족의 수준에 맞는 좋은 산이었다. 코스는 영인산을 가장 짧게 다녀올수 있는 코스인 세심사 코스로 잡았다.세심사에서 정상까지 1Km가 않된다.(중딩 딸내미가 등산에는 짐이다.....그나마 같이 나서는게 감사하지만....쩝) 세심사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찾아 가다가 계곡 중간 쯤에 임시주차장 푯말이 있어 혹시나 하는 걱정에 차를 임시 주차장에 세웠지만절 아래 주차장이 작지 않은 편이라 다음 부터는 원래 주차장에 세워도 문제 없겠다 싶었다. 그렇지만 전화위복이라고 임시 주차장에서 세심사 가는 계곡은 오랜 세월의 흔적 걷는 재미와 몸을 워밍업 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차..
여행
2013. 1. 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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