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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나 리눅스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는 [Print Screen]이라는 키에 대해서 화면을 인쇄하거나 캡처하는 동작을 수행합니다. Alt+[Print Screen]은 현재 동작하는 화면만을 캡처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화면을 캡처해서 다른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나 문서 작성기에서 붙여넣기 할 수 있도록 클립보드에 저장하거나 즉시로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일반적인 동작 형태입니다. 그런데 원격터미널 접속이나 기타 환경 구성의 원인으로 화면 인쇄 단축키가 먹히지 않을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리눅스에서는 그놈(Gnome) 데스크탑 환경과 KDE 데스크탑 환경으로 GUI 데스크탑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데 그놈 환경의 경우에는 위의 그림처럼 Accessories>Screenshot으로 화면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려면 "gnome-screenshot --interactive"로 입력하면 됩니다. KDE 환경에서는 KSnapshot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창에서 [Take Screenshot]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화면 캡처를 할 수 있지만 캡처 대상이 무엇인지 전체(Grab the whole screen)/현재창(Grab the current window)/선택영역(Select area to grab) 중에 선택하고 버튼을 누릅니다. 하단의 "include pointer"를 선택하면 구체적인 안내를 위한 커서도 캡처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Copy to Clipboard] 버튼을 누르면 김프(GIMP)등의 응용에서 붙여넣기에 사용할 수 있고, [Save]버튼을 누르면 하단에서 지정한 폴더와 파일이름으로 캡처한 화면을 파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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