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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만나거나,  업무로 기존 프로젝트를 분석할때 도구의 좋은 기능을 활용하면 분석의 효율성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마련입니다. 유닉스/리눅스 환경에서 vi 에디터 만으로 개발하던 개발자들 조차도 ctags와 vim을 활용하면 왠만한 IDE 부럽지 않은 코드 분석 환경을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최근의 IDE에서 관련 기능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코드를 읽다가 특정 변수나 클래스, 함수, 메소드등이 어떻게 정의되었는지 확인하려면 Ctrl+F 단축키로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의 해당 위치에 커서를 둔 상태에서 컨텍스트 메뉴(마우스 우측 마우스)>"정의로 이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이므로 F12는 외워 두는 것이 좋겠죠!



문제는 어떻게 정의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 기능을 하는 단축키가 바로 Ctrl + - 입니다. "정의로 이동"은 솔루션 내에서 다른 소스 코드로도 이동할 수 있으므로 원래 위치로 돌아가기가 없다면 코드 분석을 하다가 길을 잃는 결과가 되고 말것입니다. F12 단축키로 "정의로 이동"을 수행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방문 기록 목록에 저장되고 Ctrl+ - 단축키로 원래 위치를 연속적으로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원래 위치로 돌아갔다가 앞서 방문 했던 곳으로 다시 이동하려면 Ctrl+Shift+ -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완성된 프로젝트에 대한 코드 분석은 빌드로 시작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코드임을 확인한 이후에 분석을 시작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완성된 프로젝트라면 코드 분석 과정에서 일부 코드를 변형해서 그 수행 결과를 통해서 명쾌한 코드 작성 의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드 분석 과정에서 확인한 코드의 동작 결과를 주석(Comment)으로 자세하게 남겨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 TODO 더 확인할 필요 있음" 처럼 주석문 앞에 TODO, UNDONE, HACK과 같은 마커를 기술한 다음에 적절한 내용을 입력해 놓으면 보기>다른창>작업 목록 메뉴나 Ctrl+\t 단축키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해당 내용들을 모아서 확인할 수 있고 클릭하면 해당 코드의 라인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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