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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그렇지만 웹 포스팅 과정에서 사진 용량 제한으로 업로드가 않되는 경우를 만나면 사진 파일의 크기를 줄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자주하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에 도구를 찾기도 귀챦고 짜증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포토샵의 일괄 변환(Batch conversion) 기능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오픈 소스 도구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s-photo/

sPhoto라는 프로그램으로 위의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GPL 2라이선스로 기업에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최근까지 업데이트하고 있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아직 더 수정할 것이 있는지 파일명에 베타를 붙여 놓았네요. 소스코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C++언어로 QT 환경 기반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윈도우 뿐만아니라 리눅스/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은 *install.exe 이름의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설치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Next]로 설치를 시작합니다.

GPL 2 라이선스에 동의를 체크하고 [Next]로 진행합니다.

설치 폴더와 단축 메뉴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Next]를 누르면 파일 복사를 시작합니다.

[Finish]로 설치를 끝냅니다.

시작메뉴에서 sPhoto 단축 메뉴를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윈도우 탐색기에서 일괄 변환을 수행할 파일들을 끌어서 sPhoto 창에 놓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끌어다 놓기를(Drag & Drop) 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파일을 로딩합니다.

위의 그림은 대상 파일의 로딩이 끝났을 때의 화면입니다. 좌상단으로 파일 리스트를 배치하고 우측으로는 선택한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좌하단으로는 변경할 이미지 속성을 지정할 수 있는데 예제에서는 파일들의 크기를 폭 기준으로 820으로 맞추기 위해서 "Resize"를 체크하고 "By width"를 선택한 다음 조정할 폭의 크기를 지정했습니다. 

변환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해야 하는데 원본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서 "Rename"을 지정하지 않으면 원본을 변경하게 됩니다.

원본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경고입니다. [Yes]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일괄 변환 작업을 진행하는데 파일 이름을 변경해서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웹용 사진 파일은 해상도가 높지 않아도 문제 될 것이 없고, 효율적인 작업에도 도움이 되므로 원본과 분리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괄 변환 과정에서 워터마크 삽입도 가능하므로 웹용 사진에 대한 일괄 변환으로는 sPhoto가 딱입니다.

작업 이후의 창입니다. 각 사진의 파일 크기와 폭이 일괄 조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화를 시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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