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전에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NPP, Notepad ++를 언제 처음 만났었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첫 텍스트편집기였던 울트라에디터를 벗어나 다른 편집기에 익숙해 있던 터라 다른 텍스트 편집기는 돌아볼 마음이 없었는데 우연히 다시 만나게된 Notepad++(이하 NPP)와도 친해질 필요가 있겠구나 싶습니다. 윈도우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단점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가벼운(다운로드 파일 2MB 내외) 텍스트 편집기로 소스도 공개되어 있고 개발자에게 유용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 용도에 따라 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점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버전 1.0이 2003년에 공개되었으니 12년이 넘게 이어져온 프로젝트의 역사는 나름의 안정성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https://notepad-plus-plus.org/downloads/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설치 방법이 있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설치 프로그램을 통한 설치보다는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삭제는 폴더만 제거하면 되는 "Notepad++ zip package"를 선택했습니다. 7-Zip을 설치한 경우에는 7-Zip 형태로 받아도 됩니다. Zip 파일과 약 1MB 정도의 용량 차이가 납니다. 최소 패키지의 경우에는 언어 파일과 플러그인, 테마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패키지입니다.


다운로드 받은 npp.6.8.3.bin.zip을 적절한 디렉토리에 압축 해제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더에 있는 notepad++.exe를 바로 실행시켜서 사용하면 됩니다. 


좀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서 위의 그림과 같이 컨텍스트 메뉴>보내기>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로 아이콘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그림은 NPP를 처음 실행시킨 화면으로 인터페이스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로 변경하려면 Settings>Preferences 메뉴를 통해서 General>Localization에서 한국어로 선택하면 즉시로 적용 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