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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FontCache.exe는 윈도우의 시스템 프로그램으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응용을 위한 시스템 서비스라고 합니다.


필자의 경우 오랜 기간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하며 고민 했지만 윈도우의 시스템 프로그램이니 어떻게 조치할 방법이 없다고 여겼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처리할 방법이 있었네요. 알고보니 해결 방법이 너무나 단순해서 그저 헛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PresentationFontCache.exe이 CPU를 꾸준하게 잡아먹으면서 CPU로 인한 시스템 온도가 상승하고 가끔 "삑"하고 시스템이 중단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고는 했던 것입니다. 적용 결과 적용 이전 보다 CPU 온도가 20~30도 가량 내려가네요. 쩝........

작업 관리자>프로세스로 가셔서 PresentationFontCache.exe가 CPU를 잡아먹고 있는 분이라면 일단 탐색기를 열어서 C:\Windows\ServiceProfiles\LocalService\AppData\Local로 이동합니다.


폴더로 이동하면 위의 그림처럼 "Font"로 시작하는 확장자가 "*.dat"인 파일들이 있는데 이들 파일을 모두 삭제 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Font"로 시작하는 파일은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Font"로 시작하는 파일을 삭제하려고 시도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경고창이 나옵니다. 경고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구글 크롬이나 페인트닷넷, COM+ 서비스등과 PresentationFontCache 서비스가 연관성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Font"로 시작하는 확장자가 "*.dat"인 파일들을 모두 삭제했으면 시스템을 재가동시킵니다.


위의 그림은 시스템을 재가동시키고 구글 크롬, 페인트닷넷등 PresentationFontCache 서비스와 연관성이 있는 모든 응용을 가동시킨 상태로 PresentationFontCache의 CPU 점유율이 0%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당한 해결책이지만 아무튼 컴퓨터가 안정화되니 고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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