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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있다면 해당 주소를 티스토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www.mymymyblog.co.kr" 처럼 입력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관련 내용은 티스토리 공지사항 http://notice.tistory.com/1679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도메인 관리 서비스를 어느 업체를 통해 받고 있는지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의 도메인 주소에 대하여 180.70.134.239와 110.45.229.135를 호스트 IP주소로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DNS 서버를 운영하는 곳에서 자신의 도메인에 해당하는 호스트 주소를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후이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후이즈 네임서버를 사용하도록 설정한 다음 아래의 그림과 같이 네임서버의 A 레코드에 해당 IP주소를 등록해 두었습니다. "www"나 "m"과 같은 서브도메인은 CNAME 레코드로 확장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네임서버를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므로 단순하게 A 레코드에 모두 등록했습니다.


2차주소를 적용한다고 해서 티스토리의 1차 주소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가지 주소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IP설정이 제대로 적용되려면 최대 48시간이 걸리는데 적용후 자신의 도메인에 대한 IP주소와 원래 티스토리 1차 주소의 IP주소가 동일해 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도메인에 대한 IP주소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nslookup 명령을 사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IP주소가 110.45.229.135와 180.70.134.239로 나오면 2차주소 적용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도메인에 대한 IP주소 확인으로 2차 주소 적용 준비가 되었으면 관리자 메뉴>환경설정>기본정보 메뉴에서 블로그주소의 2차주소로 자신의 도메인을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이때 해당 도메인에 대한 티스토리 서버의 IP주소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므로 네임서버 설정을 재 확인하거나 48시간 도달때 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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