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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하거나, 오픈 소스로 자유롭게 코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프로젝트나 개발조직에서는 프로그램 제작 지침이나 표준을 만들어서 개발자들로 하여금 상호 약속한 형식에 맞게 코드를 작성하도록 가이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짜증내며 힘들어 하는 일이지만,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코드의 가독성(Readability)을 향상시키며

개발자 스스로에게도 디버깅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일단 개발자는 가이드로 부터 자유롭게 개발하고, 디버깅까지 수행한 다음 Code Beautifier를 통해서 일괄 정리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단 약속한 코드 작성 표준에 따라 코딩하는 과정에서 한줄에 너무 긴 코드 작성이 되지 않도록 컬럼을 제한하는 경우에 내가 지금 얼마나 작성하고 있는 지를 알아야 줄을 나눌지 그냥 쭉 작성할지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판단의 기준이 되는 컬럼 가이드 라인을 편집기에 표시하는 방법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 비주얼스튜디오


가이드 라인 설정이 비쥬얼스튜디오 내부 도구 속성 설정에 있으면 좋으련만 설정 창에는 없습니다. 레지스트리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작업은 시작>실행에서 regedit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VS2005의 경우에는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8.0\Text Editor 를 찾고

VS2008의 경우에는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9.0\Text Editor 를 찾습니다.

VS2010의 경우에는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10.0\Text Editor 를 찾고

VS2012의 경우에는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11.0\Text Editor  를 찾습니다.




Text Editor를 찾았으면 우측 창에서 New>String value를 우측 마우스 메뉴로 선택하여 Guides 항목을 추가 합니다. Guides 항목을 추가했으면 항목을 더블클릭하고 값으로 "RGB(192,0,0) 100"을 입력 합니다. 컬럼 가이드 라인의 색을 바꾸려면 RGB()값을 조정하고 라인 위치는 예제에서는 100컬럼인데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여러 개를 공백으로 구분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조절을 했으면 비쥬얼스튜디오를 재가동하고 편집기를 열면 위와 같이 정확히 100컬럼에 적색 라이드 라인이 표시 됩니다.




■ jEdit


코드 작성에 비쥬얼스튜디오 대신 jEdit 같은 전문 텍스트 편집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의 컬럼 가이드 라인 변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jEdit 메뉴 Utilities>Global Options를 선택하고 jEdit>Editing 항목을 선택 합니다. 우측 항목에서 Wrap margin이란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은 바로 위에 있는 Word wrap 설정에 따라 줄 나누기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그런데 Word wrap을 사용 유무와 관계없이 컬럼 가이드 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 값을 기본은 80인데 100으로 변경해 봅니다.



Apply>OK하면  설정이 편집창에 바로 반영 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100 컬럼 위치에 있는 파란색 가이드 라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노트패드++


노트패드 ++에서도 jEdit처럼 설정에서 가이드 라인을 표시하거나 배경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환경 설정에서 "편집" 항목에 있는 "열표식 설정"으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노트패드++는 가이드라인 뿐만아니라 배경색을 바꾸어 가이드 라인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열표식 표시"를 체크하고 줄/배경 모드 선택후에 열의 수를 지정합니다.



위의 그림은 노트패드++에 가이드라인을 표시한 예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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